오늘은 아침부터 일정의 끝까지
객체에 관련한 알고리즘 문제를 페어분과 함께
푸는 시간을 가졌다.
객체의 문법은
지금까지 배운 배열, 원시 자료형 데이터에 비해
낯설게 여겨진다.
예를 들면 두 개의 객체를 병합할 때
객체 obj1의 키명이 key1이고
객체 obj2의 키명이 key2일 때
병합하는 방법은(정확하게는 obj1에 obj2를 추가함)
obj1[key1] = obj2[key2] 이다.
뭐 이런..
키에 해당하는 특정 값을 불러올 때
obj[key]라는 형태를 사용하면서
저렇게 등호로 넣어주면
키와 그 키에 매칭되는 값이 같이 들어간단다.
놀랄 노자다.
위와 같은 문법을 이해하는 방법 중 하나는
바로 선언되는 속성과 그에 따른 메모리의
할당되는 구조일 것이다.
추가 공부 사항이 계속 생긴다.
신난다. 기술 블로그에 또 한가지를
기술할 수 있어서... (반어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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